CJ기프트카드로 '폴 바셋' 메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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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Paul Basset)과 제휴해 선불충전형 CJ 기프트카드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폴 바셋은 CJ 기프트카드의 첫 번째 대외 제휴 브랜드로 낙점됐다.
회사는 오는 19일까지 1만원 이상 폴 바셋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고객에게 3,000원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폴 바셋 매장에서 CJ기프트카드로 최소 5,000원 이상 결제시 100원 단위 잔돈을 페이백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기프트카드는 폴 바셋을 비롯해 빕스, 뚜레쥬르 등 브랜드와 올리브영, CGV 등 17개 브랜드에서 구입 및 이용할 수 있다.
하재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총괄 상무는 "기프트카드의 브랜드 혜택 범위가 넓어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대외 브랜드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폴 바셋은 CJ 기프트카드의 첫 번째 대외 제휴 브랜드로 낙점됐다.
회사는 오는 19일까지 1만원 이상 폴 바셋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고객에게 3,000원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폴 바셋 매장에서 CJ기프트카드로 최소 5,000원 이상 결제시 100원 단위 잔돈을 페이백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기프트카드는 폴 바셋을 비롯해 빕스, 뚜레쥬르 등 브랜드와 올리브영, CGV 등 17개 브랜드에서 구입 및 이용할 수 있다.
하재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총괄 상무는 "기프트카드의 브랜드 혜택 범위가 넓어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대외 브랜드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