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억원 이웃돕기 성금 입력2021.12.15 17:57 수정2021.12.15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15일 연말을 맞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왼쪽)와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성금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15일 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날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 2 현대차그룹 250억·포스코그룹 100억 '이웃돕기 성금'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과 포스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250억원, 10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3일 발표했다.현대차그룹은... 3 뿔난 보험사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 선포 “시력 교정 당일 수술 결정하시면 추가 할인 혜택 드립니다. 친구, 연인, 가족끼리 오시면 동반 할인도 가능합니다.”일부 안과 병·의원에서 백내장 수술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불법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