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탄소중립 우수 사례 선정 입력2021.12.15 18:05 수정2021.12.15 23: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당진시는 환경부 주관 ‘2021년 지방정부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시는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과 내연기관 중심에서 그린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의 성과를 평가받았다. 시는 오는 22일 환경부 지방정부 온실가스 감축 사례 발표와 함께 수상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중남미…세계로 뻗는 'K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해외 공항 운영·건설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바탐항나딤국제공항 운영·개발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달 9일 폴란... 2 '파란 서해안 하늘' 위해 충남·경기·인천 손잡았다 서해안권 광역자치단체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충청남도와 경기도, 인천시 등 3개 광역단체는 서해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2월 &lsqu... 3 "청년들 이탈 막자"…예산 늘린 光州·전남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청소년 관련 예산을 늘리고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청년 정책 투자를 확대한다. 인구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청년층의 타 시·도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