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웃사랑 성금 30억 기부 입력2021.12.12 17:11 수정2021.12.13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아연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노진수 고려아연 대표(오른쪽)와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기초생계와 교육자립, 보건의료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적십자 10억 기부클럽' 울산 첫 가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법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누적기부금은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울산에서 ‘RCHC 10억 클럽&rsq... 2 고려아연, ESG경영 전담조직 신설 고려아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담 조직인 ‘지속가능경영본부’와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실무 부서인 지속가능... 3 “고려아연, 전해동박 성장성 기대…투자의견·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6일 고려아연에 대해 본업인 비철금속 제련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가운데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전해동박 사업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