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켄터키 주지사 "토네이도로 최소 50명 사망한듯"[CNN] 입력2021.12.11 18:48 수정2021.12.11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나토 추가확장·공격무기 배치 금지' 법적 보장하라" 외무부 성명 통해 요구…우크라 침공준비설 와중 역공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준비설로 유럽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추가 확장과 러시아 인접 지역으로의 공격... 2 트럭에 무려 160명 태웠다…'이민자 참사' 충격파 멕시코 이주민 참사 당시 트럭에는 약 16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10일 AP, AF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사고 여파로 이주민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104명이 다치면서 화물 탑차... 3 화물차에 160명 우겨넣었다…멕시코 이주민 참사 충격 확산 "탑차 안 위치에 생사…벽쪽에 실린 이들 주로 사망"질식사 정황도…멕시코, 피해자들에 인도주의 비자 멕시코 대통령 "단속 말고 근본적 해결" 미국에 지원 촉구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주에서 9일(현지시간) 이주민을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