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스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입력2021.12.09 18:09 수정2021.12.09 1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아셈스 등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셈스는 접착 필름 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2003년 설립됐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케이옥션은 2005년 설립된 미술품 경매·판매업체다. 신영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VR) 게임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2002년 설립됐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