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이번 제36차 루안다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한국 홍보관을 설치하고 간편식, 건강식 등 우리 농식품 시식 코너를 마련했다.
또 가전제품·에너지·물류 등 앙골라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을 소개했다.
한국관에는 앙골라 부통령과 산업통상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를 비롯해 약 500여 명이 방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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