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불고기디스코, EMA 합류…"내년 초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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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는 4인조 밴드 불고기디스코가 레이블에 합류했다고 7일 밝혔다.
EMA는 "록 음악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모던한 감각을 잘 아우르는 밴드 불고기디스코와 계약을 맺었다"며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뮤직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밴드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불고기디스코는 내년 초 싱글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불고기디스코는 이현송, 김형균, 김동현 세 연주자와 사운드 엔지니어 허정욱을 멤버로 둔 밴드다.
탄탄한 연주력과 통일감 있는 사운드가 특징으로 2019년 9월 싱글 '가을이 왔어'로 데뷔했다.
/연합뉴스
EMA는 "록 음악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모던한 감각을 잘 아우르는 밴드 불고기디스코와 계약을 맺었다"며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뮤직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밴드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불고기디스코는 내년 초 싱글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불고기디스코는 이현송, 김형균, 김동현 세 연주자와 사운드 엔지니어 허정욱을 멤버로 둔 밴드다.
탄탄한 연주력과 통일감 있는 사운드가 특징으로 2019년 9월 싱글 '가을이 왔어'로 데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