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마이 유니버스', 10주 연속 영국 싱글차트 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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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과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노래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10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전주보다 5계단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 9월 24일 발매 후 오피셜 싱글 차트에 3위로 진입하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12위, 15위, 5위, 7위, 13위, 12위, 17위, 19위, 24위를 기록하며 발매 10주째 30위권을 지켰다.
'마이 유니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팬덤을 거느린 그룹 방탄소년단과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콜드플레이가 손잡아 큰 화제를 모은 곡이다.
노래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쓴 한국어 가사도 실렸다.
두 그룹은 지난달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전 세계 팬들 앞에서 합동 무대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전주보다 5계단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 9월 24일 발매 후 오피셜 싱글 차트에 3위로 진입하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12위, 15위, 5위, 7위, 13위, 12위, 17위, 19위, 24위를 기록하며 발매 10주째 30위권을 지켰다.
'마이 유니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팬덤을 거느린 그룹 방탄소년단과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콜드플레이가 손잡아 큰 화제를 모은 곡이다.
노래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쓴 한국어 가사도 실렸다.
두 그룹은 지난달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전 세계 팬들 앞에서 합동 무대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