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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주, 반도체 공급부족은 단기 악재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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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 3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다소 주춤한 실적을 보였다.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으로 인해 완성차 업체에서 부품 수요에 불확실성이 생긴 것이 공통 분모로 작용했다.

    올 4분기도 반도체 공급 문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업체들의 수주 및 투자 속도나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전망을 보면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나치게 위축되기보다는 지금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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