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강풍 대비 첨탑 점검…12개서 53건 위험요인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강풍 대비 첨탑 점검…12개서 53건 위험요인 확인
    경기도는 강풍 등에 의한 전도·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탑 16개를 점검한 결과 12개에서 구조물 부식 등 53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9∼29일 공작물 축조 신고된 높이 8m 이상 첨탑 16개를 시군,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16개 첨탑 중 12개에서 최소 1건 이상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지적사항은 부재(구조물 뼈대) 부식 방지 처리 미흡, 용접 접합부 관리 미비, 마감재 부착 상태 불량, 전기배선을 비롯한 위험시설물 주위 설치 등이다.

    연천군 A 첨탑은 용접부와 부재의 부식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연천군과 건축주에 긴급 보수를 요구했다.

    평택시 B 첨탑은 공작물 관리대장과 실제 설치 공작물이 다르고, 20m 이상 높이로 설치돼 파일(기초공사 말뚝) 시공을 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적인 정밀 점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평택시와 건축주에 전달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도내 첨탑 1천여 개의 안전 문제도 시군 자체 점검을 통해 파악 중이다.

    도는 첨탑 구조물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점검 편의를 위해 건축물관리법에 '유지관리를 위한 작업자 이동 동선 확보 의무 조항' 신설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