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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디폴트 모면 가능성에 상승…MS 1.5%↑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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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디폴트 모면 가능성에 상승…MS 1.5%↑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10월 7일 오전 6시 현재]
    뉴욕증시, 디폴트 모면 가능성에 상승…MS 1.5%↑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 약세 보이던 3대 지수, 의회 소식에 ‘반등’

    뉴욕증시가 장중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오는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국가부도 사태를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32포인트(0.30%) 상승한 3만4416.9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83포인트(0.41%) 상승한 4363.55에, 나스닥지수는 68.08포인트(0.47%) 오른 1만4501.91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초래한 단기적 위기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12월까지 현재 지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된 금액으로 부채한도를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키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이 오는 18일로 예고됐던 미국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증폭됐다.

    민주당은 공화당의 제안에 대해 즉답을 피하고 부채한도 임시 연장이 아닌 부채한도 증액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아직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양당간의 접점이 좁혀지고 있다는 점은 파국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예정했던 부채한도 증액에 대한 공화당의 반대를 무력화하기 위한 절차표결을 취소했다.

    국채금리는 장중 1.5% 초반대에서 줄곧 움직였다. 이날 1.536%에 출발해 장중 1.573%까지 올랐다. 장중 저점은 1.508%였다.

    또 이날 나온 고용 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56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징주]

    ■ FAANG


    이날 주요 기술주인 팡(FAANG)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페이스북은 0.20%, 아마존은 1.27%, 애플은 0.63%, 넷플릭스는 0.68%,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는 1.13% 각각 상승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도 1.51% 상승했다.

    ■ 항공주

    골드만삭스가 아메리칸 항공과 제트블루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항공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아메리칸항공은 4.33% 폭락한 20.54 달러, 저가 항공사 젯트블루는 2.67% 급락한 15.69 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델타, 유나이티드 등 다른 항공사 주가도 일제히 급락했다.

    ■ 테슬라

    테슬라 주가는 전일비 0.28% 상승한 782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 반도체주

    인텔, 엔비디아, AMD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0.06%, 1.22%, 1.80%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0.79% 내렸다.

    ■ 모더나

    스웨덴 보건당국은 이날 1991년 이후 태어난 사람에 대해 모더나 백신 투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 리스크가 극히 낮다"면서도 "특히 2차 접종 후 부작용 인과관계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더나 주가는 4% 이상 급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 인플레 우려에 일제히 하락…DAX30 1.46% ↓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5% 내린 6995.87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4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26% 각각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 에너지주 연일 지수 상승 견인 마감…VN지수 0.60% ↑


    VN지수는 0.60%(8.19p) 오른 1362.82p로 상승세를 3거래일로 이어갔고, 전날 1,350선을 돌파한데 이날 1,360선도 올라섰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38%(5.51p) 상승, 1461.72p로 마감했다. 16개 종목이 올랐고 1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54% 오른 368.47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49% 상승한 97.38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비엣스톡(Vietstock)은 "전날에 이어 에너지주와 산업주가 이날 VN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 특히 50일 이동평균선(SMA)과 10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여 골든크로스(Golden Cross)되며 장 상승세를 받침했다.

    하지만, 지수가 8월 이전의 고점을 회복하려면 하루 거래량이 다시 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을 깨고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일시적으로 약화했다.

    [금]

    뉴욕 금 선물 시세는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12월물은 전일에 비해 0.9달러, 0.1% 상승한 온스당 1761.8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디폴트 모면 가능성에 상승…MS 1.5%↑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 더 많은 글로벌투자 뉴스는 [한경 KVINA]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연정기자 rajjy55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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