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큐셀, 美 텍사스에 태양광 발전소…23만명 1년 사용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부문 한화큐셀은 미국 텍사스주 패닌카운티에 168㎿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화큐셀이 EPC(설계·시공·조달)를 맡아 올 2월 착공한 이 발전소는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큐셀은 운영도 직접 맡는다.

    한화큐셀은 2018년 텍사스 내 최대인 235㎿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미국에서 100㎿ 규모 이상의 발전소 준공 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가 지난해 실시한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주거용 점유율 3년 연속 1위, 상업용 점유율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LA다저스의 공식 후원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계 랭킹 1위인 넬리 코다 선수도 한화큐셀 골프단 소속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전, 태양광 발전 보조금 지원

      대전시는 100㎾ 이하 태양광 발전시설 중 2016년 이후 상업운전을 개시한 사업자가 생산·판매한 발전량에 대해 ㎾h당 5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1년 동안 생산해 한...

    2. 2

      친환경 에너지 전진기지 된 인천항

      인천항의 항만시설과 배후단지가 태양광 발전소 설치, 창업기업들의 항만안내선 실험장, 창업지원센터 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항만 보유자원을 활용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인증하는 테스트베드(실험실증) 역할을 하고 있다는...

    3. 3

      탄소배출권부터 수자원까지…"친환경 투자 시야 넓혀라"

      태양광과 풍력 산업에 투자하는 일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은 지난해 200%가 넘었지만 올해는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이를 두고 '친환경 투자의 시대'가 끝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