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토이, 크레욜라 유아 입욕제 ‘배쓰밤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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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밤은 크레욜라와 미국 유아 전문 입욕제 업체 센트릭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다양한 향을 나타내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게 특징이다. 욕조에 착색되지 않는 염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목욕놀이와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쓰드롭’과 동물 모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배쓰밤 물고기’, ‘배쓰밤 해마’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목욕을 싫어하거나 재미있게 목욕하고 싶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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