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복면가왕' 도전…MBC 추석특집 '더 마스크드 탤런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와 합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포맷을 수출해 화제를 모은 '복면가왕'이 새롭게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주인공이 되는 기존 포맷과 달리 직업과 나이, 성별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2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한 상태이며, 무대에서 선보일 닉네임과 가면, 의상도 참가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작했다고 한다.
판정단으로는 가수 김연우, 사이먼도미닉, 제시, 이석훈이 나선다.
21일과 22일 오후 5시 20분 방송.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