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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白,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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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 김제나
    ● 9단 조혜연

    본선 16강 4경기
    제5보(269~322)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白, 대역전
    흑269는 참고도1의 1로 두는 수가 좋았다. 난데없는 공배지만 7을 막고 9로 패를 들어가려는 사전공작이다. 1을 교환하지 않으면 백이 이곳에 팻감을 쓰기 때문이다. 결국 패는 흑이 이긴다. 그리고 21에 먼저 손이 온다면 흑이 아주 미세하게 앞서는 형세였다. (참고도1 백10은 19 자리에 패를 따냈다)

    참고도1
    참고도1
    흑279가 마지막 패착이었다. 이 수는 참고도2 흑1로 밀어서 넉 점을 잡는 것이 더 컸다. 백4까지 미세한 반집 승부였다.

    참고도2
    참고도2
    백이 288을 선점해 대역전에 성공했다. 이제는 작은 끝내기만 남았기 때문에 백 승리는 부동이다. 중반 대마 착각 이후 끈질긴 버팀이 흑을 흔들었다. 반면 흑으로서는 판을 마무리할 기회를 무수히 놓친 충격의 역전패다. (269는 A, 271은 B, 281은 C에 두었다. 백296은 301에 따냈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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