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부품시설 짓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産銀서 180억 대출 받아 투자
    이오플로우는 한국산업은행에서 180억원을 대출받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오플로우가 지으려는 생산시설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에 쓰이는 펌프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용도다. 이 회사는 외주로 맡기고 있는 펌프 부품 생산을 자체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월 경기 광주시에서 해당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매입했다. 이 펌프 부품은 인슐린용 제품이 아닌 다른 약물 전달 플랫폼, 웨어러블 인공신장 제품 등에도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이오플로우는 자체 생산시설을 구축해야 향후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핵심 구동 부품의 생산 인프라를 내재화, 자동화해 월 100만 개 이상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면 생산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생존 확률 1% 미만 288g 초미숙아 '기적의 퇴원'

      체중 288g, 키 23.5㎝의 초저체중 미숙아가 153일간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기적적으로 퇴원했다. 국내에서 생존한 초미숙아 중 가장 적은 체중이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은 임신 약 5개월 만에 태어...

    2. 2

      라이프시맨틱스, 호흡재활용 디지털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국내 두 번째

      라이프시맨틱스가 디지털 치료제로 임상을 하는 국내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연내 임상을 마칠 계획이다.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호흡재활 분야 처방형 디지털 치료제인 ‘레드필...

    3. 3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 "정확도 99% 코로나 진단, 30분 만에 완료"

      분자진단은 정확도가 99%에 달해 코로나19 확진용으로 쓰이지만 속도와 편의성 면에서는 항원항체진단 등에 비해 뒤떨어진다. 대당 5000만원이 넘는 실험실용 장비가 필요하고 2시간이 지나야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