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회, 오늘 본회의…여야 회동서 '언론법 상정' 최종담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 오늘 본회의…여야 회동서 '언론법 상정' 최종담판
    국회는 30일 오후 5시 법안 의결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

    언론사의 이른바 '가짜뉴스'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 사립학교 교사 신규채용시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안 등이 상정 대상이다.

    국민의힘은 이 가운데 언론중재법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상태다.

    필리버스터가 이어지면 이번 8월 임시국회 회기 내 언론중재법 통과는 불가능하며, 이 법은 정기국회 첫 본회의인 9월 1일에 첫 번째 안건으로 표결에 부쳐진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전인 오후 4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만나 언론중재법의 상정 여부에 대한 최종 담판에 나선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언론중재법 8월처리 '무산'…30일 상정 두고 여야 '힘겨루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본회의에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서겠다고 재차 강조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무제한 ...

    2. 2

      귀 닫은 與 '언론재갈법' 강행 처리 고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언론의 자유를 옥죈다는 국내외 비판에도 극렬 지지층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귀를 닫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당인 ...

    3. 3

      [속보] 여야, 언론중재법 합의 '결렬'…내일 5시 본회의 개최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본회의 상정 안건을 다뤘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4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상정 여부를 최종 논의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