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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당진∼합덕 급행버스 운행…"통학시간 35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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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당진∼합덕 급행버스 운행…"통학시간 35분 단축"
    충남 당진시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당진 시가지∼신평면∼합덕읍 구간(왕복 64㎞)에 급행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이 구간에는 시내버스 승강장이 56개나 돼 통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급행버스를 타면 승객이 많은 7개 승강장에만 정차해 통학 시간이 1시간에서 25분으로 절반 넘게 단축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등하교 때만 운행하는 급행버스는 등교 시간의 경우 오전 7시 30분 옛 터미널을 출발해 신터미널, 기지시, 거산리, 신평고, 합덕고를 거쳐 서야고에 도착한다.

    하교 시간에는 오후 5시 서야고를 출발한다.

    다음 달부터 당진∼합덕 급행버스 운행…"통학시간 35분 단축"
    김홍장 시장은 "이번 급행버스 운영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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