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최대’ 롯데백화점 동탄점 문 열었다
경기권 최대 규모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일 공식 개점했다.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새로 출점한 동탄점은 연면적이 24만6000㎡에 달한다. 백화점과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꾸며진 게 특징이다. 개장 첫날 고객들이 동탄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