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일상 대화를 가사로…고객 참여 마케팅 불 붙인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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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Y)`는 KT의 20대 전용 브랜드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이번 곡 작업엔 비비와 타이거JK가 참여했다.
곡의 이름은 ‘와이 와이(WHY Y)’다. 가사에는 비비가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MZ세대들의 일상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을 담았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는 “앞으로도 MZ세대들이 참여하고 그들의 재능을 빛나게 해 줄 수 있는 마케팅을 계속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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