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타이완 대회, 코로나 확산 여파로 취소 입력2021.07.30 14:24 수정2021.07.30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 오는 10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가 취소됐다. 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선수들의 국가간 이동 제한과 건강상 우려 등을 고려해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윙잉 스커츠 LPGA는 지난해에도 열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예림, 디딤돌재단에 2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예림(25)이 골프주니어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디딤돌재단이 16일 밝혔다. 금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 2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3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