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조구함, 남자 100㎏급 은메달 확보…세계랭킹 2위 꺾었다 입력2021.07.29 17:58 수정2021.07.29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별취재단 = 유도 대표팀 남자 100㎏급 간판 조구함(KH그룹 필룩스·세계랭킹 6위)이 도쿄올림픽 유도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조르지 폰세카(포르투갈)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한창인데…日, 확진자 1만명 육박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1만 명 이상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방역 대책도 효과가 없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29일 NHK에 따르면 이... 2 [포토] 김연경의 포효…女배구 8강행 유리한 고지 김연경의 포효 女배구 8강행 유리한 고지 김연경이 버티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세계랭킹 14위)가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랭킹 7위... 3 도쿄올림픽 때문?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IOC "무관하다" 일본의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2020 도쿄올림픽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29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