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홍남기 "도보 5분 생활권 전기차 충전기 50만기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남기 "도보 5분 생활권 전기차 충전기 50만기 구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까지 도보 5분 거리 생활권을 중심으로 전기수소차 완속충전기를 50만기 이상 구축하도록 추진하겠다"고 29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무공해차인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선제 구축함으로써 전기수소차의 대중화를 앞당기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급속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1만2천개소 이상, 완속충전기는 도보 5분 거리 생활권을 중심으로 50만기 이상, 상용차 충전소는 버스·택시 차고지를 중심으로 2천300개소 이상 구축한다.

    수소충전소는 하반기 중 70기 이상 추가 구축해 연말까지 총 180기를 구축한다.

    홍 부총리는 또 "2025년까지 반도체 초순수 설계 100%, 시공 60% 국산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미세회로로 구성된 반도체 제조공정에는 불순물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초순수가 사용되는데, 주로 외국 기술·부품에 의존 중인 초순수 생산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한 반도체 폐수 재활용 기술 개발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협력업체에서 사용하는 범용성 기술은 정부 주도하에 폐수 재활용 연구개발(R&D)을 추진해 반도체 폐수 재이용률을 70%까지 확대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