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금융, 메타버스서 타운홀 미팅 입력2021.07.28 17:38 수정2021.07.29 01: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지주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디지털전환(DT) 추진 우수직원 시상식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손병환 회장이 서울 중구 본사 회의실에서 ‘제3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도 사상 최대 순이익 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281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9102억원)보다 40%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기준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23일 농협금융... 2 농협금융도 '사상 최대' 호실적...상반기 순이익 1조3000억원 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281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3일 발표했다. 작년 상반기(9102억원)보다 40% 넘게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농협금융은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해... 3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2819억원…지주 출범 이후 '최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2819억원으로,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상반기 순이익을 거뒀다. 농협금융은 상반기 순이익이 1조281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0.8%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