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브린, 주기적인 보안 감사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안전성 검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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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탈중앙금융(DeFi) 플랫폼 소브린(Sovryn)이 오는 8월 3일 블록체인 보안 감사 플랫폼 서틱(CERTIK)의 스마트 컨트랙트 안전성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가 진행되면 소브린은 총 8번의 보안 감사를 진행한 격이다. 이번 보안 감사를 통해 비트코인과 자체 코드의 안전성을 검증받아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소브린은 스마트 컨트택트를 배포(Deploy) 할 때마다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공개 초기부터 진행한 보안 감사는 지난2021년 1월 업데이트 된 스테이킹 컨트랙트의 코드 검수까지 총 7번의 보안 감사가 있었으며 이번 서틱의 보안 감사를 합하면 총 8번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플랫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디파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에서 누구나 버그를 발견하면 포상금을 주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총 100만 달러(약 11억 원) 상당의 포상금이 걸린 이 프로그램은 발견한 결함의 경중에 따라 한화로 최대 2,5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소브린은 가상 온라인 컨퍼런스 겸 해커톤은 소브리톤(Sovrython)을 개최하여 한화 약 5억 5천만원의 바운티와 보조금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소브린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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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가 진행되면 소브린은 총 8번의 보안 감사를 진행한 격이다. 이번 보안 감사를 통해 비트코인과 자체 코드의 안전성을 검증받아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소브린은 스마트 컨트택트를 배포(Deploy) 할 때마다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공개 초기부터 진행한 보안 감사는 지난2021년 1월 업데이트 된 스테이킹 컨트랙트의 코드 검수까지 총 7번의 보안 감사가 있었으며 이번 서틱의 보안 감사를 합하면 총 8번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플랫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디파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에서 누구나 버그를 발견하면 포상금을 주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총 100만 달러(약 11억 원) 상당의 포상금이 걸린 이 프로그램은 발견한 결함의 경중에 따라 한화로 최대 2,5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소브린은 가상 온라인 컨퍼런스 겸 해커톤은 소브리톤(Sovrython)을 개최하여 한화 약 5억 5천만원의 바운티와 보조금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소브린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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