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따상상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맥스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7064938.1.jpg)
28일 맥스트는 장 시작과 동시에 전 거래일보다 1만1700원(30%) 오른 5만700원을 기록했다.
맥스트는 증강현실(AR)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로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기록 후 상한가)을 기록했고,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따상을 기록한 다음날 또 상한가를 기록하면 이를 ‘따상상'이라 부른다. 신규 상장 종목이 ‘따상상'을 기록한 건 국내 증시에서 10번째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