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중3 교사,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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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다.
정부는 그동안 2학기 등교수업에 대비해 교육·보육 종사자를 우선접종 대상으로 선정하고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교육·보육 종사자 가운데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38만명은 앞서 이달 13일부터 이미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들도 애초 이날부터 접종받을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협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지난 7일 조기 확보하면서 접종 시기가 보름 앞당겨졌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에 맞춰 고등학교 교직원도 고3 학생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날 접종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교직원과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약 74만6천명이 모두 백신을 맞으면 교육·보육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완료되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교직원과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이 이날 동시에 시작됐지만 2차 접종 시점은 다르다.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교직원은 3주 뒤인 18일부터 2차 접종을 받지만 아동시설 종사자 2차 접종은 4주 뒤인 25일부터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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