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황선우, 한국 수영 9년 만의 결승서 자유형 200m 7위 입력2021.07.27 10:49 수정2021.07.27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끝까지 늠름한 선배 진종오…후배들 격려 잊지 않았다 파트너 추가은 번호판에 응원 메시지…"저는 욕해도 가은이는 욕하지 말아 달라" 특별취재단 = "가은아, 이제는 승리할 날들만 남았다. " 비록 기대했던 '금빛 총성'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진종오(42·서울시청)는 끝... 2 [올림픽] '인류 최초 서브2' 킵초게 "올림픽 2연패 준비 끝" 특별취재단 = 비공식 기록이지만,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49.195㎞를 2시간 이내에 완주(서브 2)한 엘리우드 킵초게(37·케냐)가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킵초게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 3 [올림픽] 진종오 "나이 못 속여…은퇴는 떠올리고 싶지 않다" 혼성 단체전 본선 1차전 탈락…"정정당당히 선발전 거쳐 올라왔다" 특별취재단 = "나이는 못 속이는 것 같네요. " 2020 도쿄올림픽 메달에 실패했지만, '권총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는 밝게 웃는 얼굴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