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임시선별검사소가 늘어나면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다"며 "시민들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작년 12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나서 현재 35개 임시선별검사소에 군 인력을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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