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사 큐라클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 반등을 시도중이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큐라클은 전거래일대비 700원(2.28%)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큐라클은 전날 상장 당일 공모가(2만5천원)는 웃돌았지만 16.05% 급락한 3만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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