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국내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 … 상조업계 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더케이예다함상조(대표 오승찬·사진)의 예다함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예다함은 국내 6개 은행과 고객납입금에 대한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재무건전성(지급여력비율, 부채비율 등) 또한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브랜드다.
우선 예다함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00%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장례지도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신규 채용한 장례지도사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렇게 양성한 예다함의 젊은 장례지도사의 장례 진행은 고객에게 세심하고도 정성 가득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고객 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또 장례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안전서비스, 상품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개 지역 직영지부 체제를 구축해 전국 어디서든 한결같이 품격있는 프리미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한 장례 상품 중 미사용 품목을 환불해주는 제도인 페이백 시스템도 운영한다. 노잣돈과 수고비 등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하는 사례가 적발되면 기납입금액을 100% 환불해주는 부당행위보호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다른 상조와 구별되는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예다함의 소비자 중심의 정도 경영은 업계 내 부도덕한 관행을 바꾸는 리딩컴퍼니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예다함은 정직과 신뢰의 아이콘으로 부상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19년까지 3회 획득했다.
예다함은 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는 상조(相助)업의 의미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앞장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공유가치 창출 프로세스인 ‘사랑(愛)다함’을 통해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의 아이들과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잠재 빈곤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예다함은 국내 6개 은행과 고객납입금에 대한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재무건전성(지급여력비율, 부채비율 등) 또한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브랜드다.
우선 예다함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00%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장례지도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신규 채용한 장례지도사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렇게 양성한 예다함의 젊은 장례지도사의 장례 진행은 고객에게 세심하고도 정성 가득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고객 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또 장례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안전서비스, 상품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개 지역 직영지부 체제를 구축해 전국 어디서든 한결같이 품격있는 프리미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한 장례 상품 중 미사용 품목을 환불해주는 제도인 페이백 시스템도 운영한다. 노잣돈과 수고비 등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하는 사례가 적발되면 기납입금액을 100% 환불해주는 부당행위보호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다른 상조와 구별되는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예다함의 소비자 중심의 정도 경영은 업계 내 부도덕한 관행을 바꾸는 리딩컴퍼니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예다함은 정직과 신뢰의 아이콘으로 부상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19년까지 3회 획득했다.
예다함은 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는 상조(相助)업의 의미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앞장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공유가치 창출 프로세스인 ‘사랑(愛)다함’을 통해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의 아이들과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잠재 빈곤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