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광고모델 발탁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가 배우 유태오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뛰어난 요리실력과 함께 아내 니키리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선보여 주목받은 그는 현재 출연중인 tvN `우도주막` 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도주막에서 메인 쉐프로 활약하고 있는 유태오를 모델로 발탁한 헤리터는 프리미어 키친웨어 브랜드로, 40년 장인의 내공과 정신을 담아 제작한 식과도와 전통 팔각 문양과 원목의 아름다움을 살린 팔각 도마, 식과도, 중식도 등을 생산·판매 하고 있다.

헤리터 관계자는 "헤리터와 배우 유태오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16년간 신혼부부처럼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준 유태오의 이미지와 요리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도주막을 통해 소개되는 헤리터의 돌코롬 세트는 프레임을 이용해 중식도와 식도 2개, 과도 1개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주방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는 제품으로, 도마 역시 최대 2개까지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재료마다 도마와 칼을 적절히 나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한 번에 여러 식재료를 손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tvN 우도주막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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