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규모 여행사 사무실 지원 입력2021.07.19 18:27 수정2021.07.20 00:3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대구관광재단(대표 박상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소규모 여행업체 15곳에 공유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대구지역 여행업체로 연평균 매출 3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인 사업자다. 2019년 월평균 매출 대비 지난해 월평균 매출 감소 비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오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유흥업소 24시간 영업금지’ 명령 2 울산 조선업 기술인력 충원 '비상' 3 대구, 폐페트병으로 섬유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