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200유닛 수출허가 신청 한민수 기자 입력2021.07.19 14:07 수정2021.07.19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테마더톡신주 200유닛'에 대한 수출용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간주름 개선에 사용되는 주사제다. 제테마는 허가 획득 시 해외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셀바이오, NK세포 단기 대량생산 기술 국내 특허 출원 박셀바이오는 자연살해(NK)세포 생산 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NK세포의 높은 살상력은 유지하고, 배양 기간은 줄인 기술이다.환자의 몸에서 채취한 자가 유래 NK세포를 치료제로 사용하기 ... 2 수파드엘릭사·세라노틱스, 'CD99' 항체신약 공동 연구개발 수파드엘릭사와 세라노틱스는 'CD99' 효현항체 제작을 통한 혁신신약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수파드엘릭사는 협약을 통해 그간 주력해 온 국소 항염증제 외에도 항암제를 비롯한 전신... 3 에스티큐브, 바이오 전문지 선정 ‘면역항암제 톱10 기업’ 에스티큐브는 글로벌 바이오 및 제약 전문 매체인 '파마 테크 아웃룩'이 발표한 ‘2021 글로벌 면역 항암제 연구기업 톱10’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파마 테크 아웃룩은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