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아르메니아와 청소년 교류 사업 추진 입력2021.07.19 12:00 수정2021.07.19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아르메니아공화국 교육과학문화체육부와 청소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북방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 양국은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정보 교환, 청소년 국제회의 초청, 대표단 교류 등을 협의한다. 여가부는 올해 말레이시아와 몽골, 일본 등 9개국과 협약을 맺고 청소년 온라인 회의와 문화 교류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대통령실 청사 출근…깜짝 대국민 담화도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했다. 지난 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이후 5일 만이다. 이날 오전 8시21분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경호 차량... 2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군통수권 비롯한 국정운영서 즉각 배제돼야" 한동훈 "尹대통령, 군통수권 비롯한 국정운영서 즉각 배제돼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