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프라로 투자 영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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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인프라 출자인 만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완공된 우량 자산(코어급 자산) 편입에 중점을 뒀다. 도로·항만·공항 등 전통적 인프라 자산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 새롭게 떠오르는 틈새 자산을 골고루 담을 전망이다. 기대 수익률은 연간 6% 수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