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중계'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의 안정환, 야구의 허구연, 태권도의 오혜리, 펜싱의 남현희 해설위원이 올림픽 뒷이야기와 필승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이번 도쿄올림픽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 한일전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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