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함께하는 도쿄올림픽을 즐기기 위한 준비…'미리중계'
MBC TV는 오는 16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즐기기 위한 '2020 도쿄올림픽 미리중계'(이하 '미리중계')를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리중계'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의 안정환, 야구의 허구연, 태권도의 오혜리, 펜싱의 남현희 해설위원이 올림픽 뒷이야기와 필승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이번 도쿄올림픽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 한일전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