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4차 대유행` 본격화…진단키트株 씨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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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진단키트주인 씨젠이 강세다.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기준 씨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5%(3,300원) 오른 9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사실상 확실해지면서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이 시장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공매도 부분 재개 이후 씨젠의 주가는 6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기준 씨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5%(3,300원) 오른 9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사실상 확실해지면서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이 시장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공매도 부분 재개 이후 씨젠의 주가는 6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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