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최고경영자과정,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입력2021.07.08 11:18 수정2021.07.08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체육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원우회(회장 최재순)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체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의 지원은 올림픽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용기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는 한국체대 재학생으로 장준(태권도·3학년), 임애지(권투·4학년), 임성재(골프·2학년) 등 메달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 2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3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 더 재밌게, 더 짜릿하게 단장한 한국 프로야구가 돌아온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롯데전 등 다섯 개의 개막전을 필두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