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여맹, 김일성 사망 27주기 앞두고 덕성이야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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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이하 여맹)은 김일성 주석 사망(7월 8일) 27주기에 즈음해 6일 여성회관에서 김일성의 덕망을 칭송하는 덕성 이야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 모임에는 리두성 노동당 부장과 김정순 여맹위원장, 홍철진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등이 참가했다.
▲ 김일성·김정일기금이사회 공동이사장과 재중항일혁명투사 가족 등이 김일성 주석 사망 27주기를 맞아 6일 평양 만수대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화환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 국무위원회 연주단이 삼지연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 피바다가극단과 국립연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등 중앙 예술단체들이 5월과 6월 사이에 협동농장에서 300여회의 선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평양방송이 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 모임에는 리두성 노동당 부장과 김정순 여맹위원장, 홍철진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등이 참가했다.
▲ 김일성·김정일기금이사회 공동이사장과 재중항일혁명투사 가족 등이 김일성 주석 사망 27주기를 맞아 6일 평양 만수대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화환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 국무위원회 연주단이 삼지연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 피바다가극단과 국립연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등 중앙 예술단체들이 5월과 6월 사이에 협동농장에서 300여회의 선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평양방송이 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