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오전 8시30분께 A씨와의 통화에서 생존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A씨가 말을 하지 못해 정확한 건강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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