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中서 '산해진미 플로깅' 입력2021.07.06 17:35 수정2021.07.07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은 자사의 친환경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에 자회사 SK종합화학의 중국 사업장 내 임직원들이 동참했다고 6일 발표했다.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임직원들은 사업장 해안가에 떠밀려온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주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시설이 좌초 자산일까..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스토리 데이’란 행사를 했다.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밝히는 자리였다. 배터리 설비 확장, 친환경 사업 강화 등 청사진이 줄줄이 나왔다. 하지만 정유사업에 대한 언급은... 2 SK이노 '분할 쇼크' 진정세…증권업계 "급락이 매수 기회" 배터리 사업 분사 소식으로 급락했던 SK이노베이션 주가가 하루 만에 안정됐다. 분할로 자회사 지분 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배터리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악재를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서... 3 "SK이노 배터리 분할은 LG화학과 달라"…쏟아진 리포트 배터리 사업 분사 소식으로 급락했던 SK이노베이션 주가가 하루만에 안정됐다. 분할로 자회사 지분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배터리 사업의 성장성이 높아지면서 악재를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