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 경제효과…김천사랑카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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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 올해 1분기 '김천사랑카드' 사용액은 141억원에 그쳤으나, 1.5단계로 조정한 2분기에는 사용액이 205억원으로 45.4% 증가했다.
시는 이달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전면 시행하기로 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경북도 방침에 따라 개편안 1단계를 본격 시행한다.
1.5단계 시행 후 일반음식점 중 매출이 70%까지 늘었다는 이야기도 들려 앞으로 지역 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에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사적 모임 인원수 해제 등으로 인해 방역이 이완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 1회 점검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휴가철 방역에 대한 긴장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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