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는 5∼6m가량 길게 남기고 윗부분을 둥글게 잘라 최대한 수형을 살렸다.
시 관계자는 5일 "점포 간판을 가리는 가지는 제거하면서 도시 미관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지치기 작업을 벌였다"며 "시민·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가로수 수형 전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 박재천 기자, 사진 = 충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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