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대한민국 수소 도시 1번지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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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전북 완주군수는 2일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 도시 1번지'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완주로 도약하기 위해 '자족 도시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주군은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박 군수는 4년차 군정 방향으로 전북 4대 도시 성장기반 마련, 문화도시 육성, 관광도시 도약 등을 내세웠다.
그는 "그간 수소 산업 인프라 확충, 문화도시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남은 1년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 군수는 이날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완주로 도약하기 위해 '자족 도시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주군은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박 군수는 4년차 군정 방향으로 전북 4대 도시 성장기반 마련, 문화도시 육성, 관광도시 도약 등을 내세웠다.
그는 "그간 수소 산업 인프라 확충, 문화도시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남은 1년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