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김지민-이유빈, 새로워진 '닥터 지바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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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건강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의 새 MC로 배우 강석우, 개그우먼 김지민, 이유빈 아나운서가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닥터 지바고'는 각 분야의 의학 전문가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8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닥터 지바고'는 MC뿐 아니라 프로그램 포맷에도 변화를 준다.
김지민이 '닥터 팀'의 팀장을, 이유빈이 '지바고 팀'의 팀장을 맡아 각 팀이 주제에 맞는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며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워진 '닥터 지바고'는 오는 3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닥터 지바고'는 각 분야의 의학 전문가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8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닥터 지바고'는 MC뿐 아니라 프로그램 포맷에도 변화를 준다.
김지민이 '닥터 팀'의 팀장을, 이유빈이 '지바고 팀'의 팀장을 맡아 각 팀이 주제에 맞는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며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워진 '닥터 지바고'는 오는 3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