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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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대표 장수제품 ‘오!감자’의 자매품으로 달콤한 고구마 스낵 ‘꿀버터 오!구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오!구마는 기존 오!감자의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처음으로 원료 차별화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 맛뿐만 아니라 식감과 소리까지 맛있게 구현했다. 오!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주원료에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감자 원료를 더한 두 가지 원재료 조합으로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특유의 긴 스틱형 과자 겉면을 버터와 꿀, 군고구마로 만든 시럽으로 코팅해 달콤 고소하면서도 입안에서 ‘빠삭’ 씹히는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최근 ‘허니버터고구마’가 젊은층들이 특히 선호하는 대중적인 고구마 요리로 자리잡은 것에 착안해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오!구마를 출시하게 됐다고.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맛본 허니버터고구마 맛 그대로다”, “달콤한 시럽으로 코팅을 해서 ‘빠삭빠삭’한 식감이 좋다” 등 호평을 받았다.
오!감자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스틱형 감자스낵으로, 1999년 출시 이후 바삭하면서도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마라새우맛, 토마토맛, 스테이크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인기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22년 만에 오!감자의 원재료를 바꾸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며 “오!감자와 제형은 같지만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구마는 기존 오!감자의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처음으로 원료 차별화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 맛뿐만 아니라 식감과 소리까지 맛있게 구현했다. 오!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주원료에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감자 원료를 더한 두 가지 원재료 조합으로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특유의 긴 스틱형 과자 겉면을 버터와 꿀, 군고구마로 만든 시럽으로 코팅해 달콤 고소하면서도 입안에서 ‘빠삭’ 씹히는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최근 ‘허니버터고구마’가 젊은층들이 특히 선호하는 대중적인 고구마 요리로 자리잡은 것에 착안해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오!구마를 출시하게 됐다고.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맛본 허니버터고구마 맛 그대로다”, “달콤한 시럽으로 코팅을 해서 ‘빠삭빠삭’한 식감이 좋다” 등 호평을 받았다.
오!감자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스틱형 감자스낵으로, 1999년 출시 이후 바삭하면서도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마라새우맛, 토마토맛, 스테이크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인기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22년 만에 오!감자의 원재료를 바꾸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며 “오!감자와 제형은 같지만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