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균 기백건설(주) 대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이 지난 3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진균 기백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국회 교통위원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혁신대상 심사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을 접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건설/경영 부문을 수상한 박진균 대표이사는 개인 회사로 시작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해 오면서, 직원들에 대한 급여를 한번도 연체한 적이 없었으며, 협력업체와의 공사대금을 한번도 미납하지 않는 등 관련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기백건설(주)는 골재선별파쇄업과 레미콘임가공업을 주업으로 한다. 2013년 법인회사로 전환, 골재선별파쇄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전국 250여개 업체중 2020년은 8위 2021년은 7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100% 보유하고, 직원들은 관련 직종의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등에서 발주하는 현장에 참여, 30여개 현장을 준공했다. 지난 2월 해외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화력발전소 관련공사도 준공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산업·사회·문화·법제·교육 부문본상 에서는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종협 대한변호사협회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수상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혁신대상 심사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을 접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건설/경영 부문을 수상한 박진균 대표이사는 개인 회사로 시작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해 오면서, 직원들에 대한 급여를 한번도 연체한 적이 없었으며, 협력업체와의 공사대금을 한번도 미납하지 않는 등 관련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기백건설(주)는 골재선별파쇄업과 레미콘임가공업을 주업으로 한다. 2013년 법인회사로 전환, 골재선별파쇄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전국 250여개 업체중 2020년은 8위 2021년은 7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100% 보유하고, 직원들은 관련 직종의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등에서 발주하는 현장에 참여, 30여개 현장을 준공했다. 지난 2월 해외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화력발전소 관련공사도 준공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산업·사회·문화·법제·교육 부문본상 에서는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종협 대한변호사협회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수상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