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플라스틱원료 제조공장에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2021.06.30 06:41 수정2021.06.30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4시 22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플라스틱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특수구조단과 고성능 화학차 등을 투입, 1시간 만에 초기 진압을 마쳤다. 불이 인근 건물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논문 제대로 안 써?"…가위로 남친 찌른 20대 집행유예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석사 졸업 논문을 써 달라고 한 뒤 내용이 맘에 안 든다며 가위로 찌른 20대 여성이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 2 "먼저 서있었는데"…주차 차단기 반대편서 밀고 들어온 차 [영상] 지하 주차장에서 요금을 정산하고 출차하려던 차량을 그대로 밀고 들어와 들이받은 상대 차주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3 윗집서 던진 꽁초에 이불 빨래 구멍…"8년째 피해" [영상] 충남의 한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8년 동안 창밖으로 투기해 피해를 입었다는 한 거주자의 사연이 알려졌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전날 JTBC '사건반장'은 충남 천안시의 한 주상복합...